“먼저 맡았어요”...주차 자리 막아선 모녀 ‘황당’ 사연

 

'한문철 TV' 유튜브 캡쳐

 

주차 자리를 맡기 위해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은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
 

http://vodo.kr/hapwjSx

“먼저 맡았어요”...주차 자리 막아선 모녀 ‘황당’ 사연

▲ 자세한 내막을 알고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들어가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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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저런적 많은데 좀 짜증나는 상황이죠

저런사람들 꽤 많아요 사람 붐비는 식당가 가도 있고..

특히 관광지가면 헬이잖아요

 

어느 해변을 갔는데 해변앞이 다 주차장이거든요?

그 주차공간 앞에 있는 가게에서

가게 안들어올거면 다른데 가라는 식으로 

주차 유도를 하더라고요 어이없죠

공공시설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

 

그걸 왜 자기가 유도하면서 주차도 못하게 막는지 이해불가

이런건 시에서 수시로 단속나가야 되는 것 아닌지 싶어요

사람이 있는데 주차를 할 수도 없고